top of page
외모
적안에 동공이 진한 하늘빛이 띄는 독특한 색.
오른쪽 목부분과 왼쪽 눈가에 비늘이 자라나 있다
가문의 상징은 연꽃으로 목뒤에 새겨져있지만 머리카락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활발하고 거침없는
생각의 사고나 행동이 긍정적이다. 감정의 기복도 딱히 없어 거의 웃고 있다. 워낙 마음가는대로 행동하는 기분파라 쉽게 예측할 수 없다. 콧노래를 부르며 길을 걷는 모습이 경쾌하기 까지 하다. 자유로운것이 최고라고 생각하며 타인을 배려하는것이 조금 부족하다. 그가 주위에 있을때 언제 어디서 말려들지 모른다
온화하고 다정한
부드러운 성격으로 대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장난끼도 많고 타인을 좋아하기 때문에 좋아한다는 말을 쉽게 쉽게 한다.화도 잘 내지 않는다.웃는 모습을 보는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자신이 화를 내면 안됀다는(?)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것 저것 챙겨주는 것을 좋아하며 칭찬을 자주하는 편이다.
노력?실력?
평소의 행동 때문일까? 허당이라는 단어가 연상될 정도로 덜렁이지만 의외로 박학다식하며 무기도 다룰줄 안다. 자신은 무기는 못쓴다며 갖은 엄살을 부리지만 실제로는 어느정도의 실력인듯. 하지만 공부를 한다거나 무기를 다루는 모습을 잘 보이지 않아서 되려 궁금증을 자아낸다. 워낙 장난기가 많아 매사가 건성건성 하게 보이지만 의외로 노력파가 아닐까?
성격
기타
특기는 사람을 졸졸 따라다니는 것 상대가 귀찮아하는게 재밌다고..
-본인은 체력이 약하기 때문에 힘이 세거나 무과의 아이들을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백상에서 꽤나 영향력있는 집의 자제이다
-존대와 반말을 섞어서 사용한다.
- 또래의 친구 한명 없이 집안의 엄격한 교육을 통해 자라왔기에 항상 외로운 시간을 보냈다.
자신이 집안에 거의 갇혀있다는 생각하고 있었으며 자신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보고싶다고 생각해서
집안 어른들을 설득하여 스스로 지원하게 되었다.
bottom of page